해변
로달람 비치
모래 지협 북쪽에 위치한 활 모양의 만은 피피섬의 거실과도 같은 곳입니다. 낮에는 따뜻하고 얕은 바닷물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카약을 타고, 밤이 되면 비치 바들이 화려한 불쇼와 신나는 음악으로 불을 밝힙니다.
낮의 풍경
로달람 비치는 절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북서향 만입니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온이 따뜻하며 수심이 매우 얕습니다. 밀물 때는 기분 좋게 수영하기에 안성맞춤이지만, 썰물이 되면 바닷물이 멀리 물러나 넓은 모래밭과 갯웅덩이가 드러납니다. 해변을 따라 카약과 패들보드를 대여할 수 있으며, 몽키 비치로 노를 저어 가기에도 좋은 출발점입니다.
밤의 열기
일몰 후 해변의 바들은 모래사장 위에 쿠션과 낮은 테이블을 깔고, 음악 소리가 커지며 대개 21:00 무렵부터 파이어 댄서들의 불쇼가 펼쳐집니다. 이곳은 피피섬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자정을 훌쩍 넘겨 새벽까지 파티가 이어지곤 합니다.
인근 숙소
해변 뒤편 골목의 저렴한 도미토리부터 비교적 조용한 동쪽 끝의 중급 리조트까지 다양한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지만,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먼저 숙소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